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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시간
단독 차량투어
7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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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중세마을과 보라빛 라벤더, 베르동 협곡
남프랑스 아비뇽에서 출발하여 아름다운 중세마을 ‘고르드’, ‘루씨옹’을 방문하고, 보랏빛으로 물든 ‘발랑솔’ 라벤더 향기를 만끽합니다. 베르동 협곡을 구경하고 ‘무스띠에 생트마리’와 폴 세잔 고향 ‘액상 프로방스’를 방문하는 투어입니다, 당신만의 남프랑스 여행을 디자인 해 드립니다.
절벽에 붙은 아름다운 중세마을 '고르드'
두 개의 수도원과 수 많은 고택주거와 물과 바람을 이용한 방앗간, 수 백여 채의 돌집 등등의 다양하고도 풍부한 역사적 유물이 많은 고르드는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들’(Les plus beaux villages de France)에 선정된 숨은 명소입니다.
피빛으로 붉게 타오르는 '루씨옹'
이 지방의 독특한 자연산 붉은 흙 건물들이 황토색을 띄고 있어 석양 무렵에는 이 마을 전체가 황금빛에서 핏빛으로 붉게 타오르는 멋진 장면을 보실 수 있는 루시용 Roussillion.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들’(Les plus beaux villages de France)에 선정된 이 곳은 포도주 산지로도 유명합니다.
보라빛 물결이 출렁이는 '발랑솔'
온 천지가 보라색으로 물든다. 산모퉁이를 돌아설 때마다 문득 문득 보라색 물감을 풀어놓은 것 같은 라벤더 밭이 밀물처럼 눈으로, 코로 밀려드는 남부 프랑스의 ‘프로방스’. 가장 큰 라벤더 밭이 있는 ‘발랑솔’은 가장 유명한 ‘라벤더’(Lavende) 생산지이기도 하다.
황금별이 매달린 중세마을 '무스띠에 생트 마리'
« 자신의 고향을 다시금 밟게 된다면 성모마리아에게 자신의 쇠줄을 바치겠다 » (A tes pieds Vierge Marie - je suspendrais ma chaîne, - si je retourne - à Moustiers, dans ma patrie)고 기도를 한다. 무사히 귀국한 기사가 자신의 가문을 상징하는 10개의 가지를 갖는 별을 매어 달아서 약속을 지킨 것이라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으며,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Les plus beaux villages de France)로 선정된 인구 600명의 작은 중세마을이다.
폴 세잔의 고향, 물의 도시 '엑상 프로방스'
다양한 축제와 문화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역사 건축 유적들이 잘 보존된 삶의 여유가 넘치는 매력적인 도시의 노천카페와 연주나 퍼포먼스로 볼거리를 제공하는 ‘미라보’(Mirabeau) 광장, ‘마자랭’(Mazarin) 지구에는 분수, 정원, 미술관, 박물관, 유적지와 같은 역사가 빚어낸 보물들이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19:00 아비뇽의 숙소에서 일정을 마감합니다.
아래의 계좌로 10% 예약금을 입금하시면 계약이 성사되며, 잔금은 현장에서 직불하십니다. (영수증 발행)
* 송금계좌 : 하나은행 안 완기 637-910568-44407
* 카드결제 : Sumup 온라인 링크
아니오. 36kg 미만 아동은 카시트를 준비합니다.
전화 또는 카톡으로 미리 연락을 드리고, 고객님이 계시는 곳으로 VIP 차량이 모시러 갑니다.
프랑스 관광청 및 교통부에서 인가된 ‘알고가자’의 차량은 승객용 보험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안전한 여행을 위해 고객님께서도 여행자 보험에 가입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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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개시 15일전까지 통보 시 : 계약금 100% 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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