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가자 프랑스 https://algogaja.com 공인 VIP 차량가이드 여행사 <![CDATA[파리에 사람 패는 깡패 가이드]]> Fri, 28 Sep 2018 17:53:55 +0000 <![CDATA[단체 손님은 개?]]> Fri, 28 Sep 2018 17:18:20 +0000 <![CDATA[정보 사이트와 여행 사이트 분리]]> www.algogaza.com 사이트로 이분화를 시켰습니다. 그 동안 많은 염려와 사랑으로 지켜보아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신뢰를 바탕으로 알차고 유익한 여행을 만들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알고가자  배상.]]> Sun, 21 Jun 2015 19:51:19 +0000 <![CDATA[이전 글들은 모두 삭제되었습니다.]]> Sun, 21 Jun 2015 19:49:43 +0000 <![CDATA[모나리자가 그린 다빈치??]]> 단체여행에 꼴불견 중에 하나가 

'잘난체'하는 분들인데....

어느 대학 교수님이라는 명함을 떡 하니 주면서

가이드 바로 뒷자리에 앉아서는 목청을 가다듬고

"가이드 선생! 거 모나리자가 그린 다빈치는 언제 보러가요?"    

허걱! 모나리자가 화가였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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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04 Feb 2013 19:14:06 +0000
<![CDATA[절로 가라고 해야지....]]> 탬플 스테이 관계자 분과 주지 스님들께서

유럽의 문화를 체험하시고, 전통문화 이용 사례를 보시고자 프랑스를 방문하셨다.

아침 수련과 도량증진으로 단련되셨기에, 이른 새벽부터 일어나셔서 주변을 탐방하신다고 호텔을 나가셨는데....

 

아침 출발하기로 한 시간이 지나도 안 보이시니 모두들 난리가 났다.

말도 통하지 않는 이국 땅에서 미아가 되어 혼자서 애태우시며 길을 찾고 계실 모습에 안타까움이 앞서는데.....

 

30분 정도 후에, 헐레벌떡 오시면서 "길을 물어보니, 모르면 모른다고나 하지, 이눔은 이리가라~, 저눔은 저리가라~ 하는 바램에 헤메기만 했잖여."

공력이 높은 주지 스님께서 아무일 없었다는 듯 편안한 얼굴로 하시는 말씀.

"중놈 보구는 ''로 가라구 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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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03 May 2012 18:34:48 +0000
<![CDATA[시골 노인의 프랑스 여행기]]> 자네들은 해외여행가서 주로 뭘 보지?

나는 지난 여름 프랑스 파리로 관광여행 가서..

세상 여자들 마니마니 보고 왔지....

아침부터 저녁까지 거리를 돌아다니며...

예쁜 처녀 보지..

늙은 할멈 보지..

과부 보지..

유부녀 보지..

깜둥이년 보지..

흰둥이년 보지..

미국여자 보지..

영국여자 보지..

프랑스여자 보지..

중국뇬 보지..

일본뇬 보지..

소련뇬 보지..

이런여자 보지..

저런여자 보지..

날씬한 몸매에 엉디 씰룩대며 걷는 여자 보지..

낯짝은 메주덩이인데 화장만 찥게하고

관광객 유혹하는 윈도우 우먼( 번역하자면 창    녀  ㅋㅋ)  보지..

하루종일 여자들만 보고 다니느라고

피곤하고 바뻐기도 했지

아이구 허리야

팔 다리 다 아푸구만...

그래서 호텔와서 케이비에스 월드티비도

못 보지 !!!!...

( 이해 자~~~~~~~~~~~알 하셔야 됨돠  19금  아뉨다   생각 차이 임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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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1 Mar 2012 22:27:03 +0000
<![CDATA[누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을까?]]> 교회학교 설교시간에 목사님께서는 아이들에게 현실감있는 체험을 해주기 위해서 실제로 십자가 형틀에 굵은 못을 준비하고 큰 망치로 십자가에다 못을 박습니다. 꽝! 꽝! 꽝!

내 몸에다 못을 박는것처럼 듣는 사람들이 섬뜻할정도로...

모든 어린이들이 숙연하게 보는 모습을 보고 목사님은 더욱더 감동적이게 하려고 더욱더 세게 세게 망치로 못을 박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예수님은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눈물까지 흘려가시면서...) 아무 죄도 없으신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이렇게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습니다. 목사님은 제일 감동적으로 보고 들은 한 유치부 어린이에게 물었어요. 예수님은 누가 십자가에 못밖았지? 그 어린이는 아무 말이 없었어요. 목사님은 생각했어요. 아! 이 어린이는 정말 예수님의 고통을 함께 체험한 어린이구나. 생각하고는 또 질문을 합니다. 괜찮아! 말해봐. 계속 물어도 이 어린이 말을 못하는 거예요. 목사님은 꼭 이 어린이한테는 듣고 싶은 답변이 나올것 같아서 계속 묻습니다. 아냐! 괜찮아 말해봐 계속 말하라고 묻자 이 어린이는 울먹이기 시작했어요. 목사님은 생각했어요. 세상에 어린 것이 얼마나 감동을 받았으면 눈물까지.... 아냐! 괜찮아 울지말고 말해봐 응. 이 어린이는 엉엉 울기 시작했어요. 아이고 그렇게까지 울지 않아도 되는데... 그래 그래 울지말고 말해봐.. 누가 십자가에다 예수님을 못박았지 ?? 엉엉 울면서.... . . . "목사님이요....."]]>
Mon, 02 Jan 2012 20:2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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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02 Jan 2012 20:14:46 +0000
<![CDATA[니가 비켜라.]]> Mon, 09 Jul 2007 00:27:33 +0000 <![CDATA[왜? 죽었을까?]]> Sun, 08 Jul 2007 23:58:43 +0000 <![CDATA[팔 부러진 비너스를 어떻게 팔아요???]]> A - "우와~ 저 정도 크기면 오백에서 육백 유로 정도일텐데...."
B - "아니 정말요? 그럴줄 알았으면 IMF 때 팔아서 쓰는건데...선물로 받았거든요."
C - "에이~ 팔 부러진 걸 어떻게 팔아요?" #@%#$^$#

참고로,
루브르 박물관에 잔시된 '밀로의 비너스'는 헬레니즘 문화의 걸작으로 B.C 90 년 경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
Mon, 04 Jun 2007 05:16:01 +0000
<![CDATA[그러니까 잘해!!]]>     그러니까잘해    (뽀뽀송) 뽀뽀 좀 잘해 후회하지 말고 (야 너 이런 식으로 하면 다음부터 안 해 준다.) 뽀뽀 좀 잘해 흔들리지 말고 (야 너 왜 이렇게 부들부들 떨어 흔들리잖아.) 허락해 줬을 때 진하게 잘 좀 해 뽀뽀 좀 잘해 한번에 좀 잘해 (아휴~ 야 좀 잘 좀 해라야) 이번이 마지막 마지막 기회야 이번에 잘해서 내 마음 녹여 줘 (잘할 자신 있지?) 뽀뽀 좀 잘해 후회하지 말고 (야 너 이런 식으로 하면 다음부터 안 해 준다.) 뽀뽀 좀 잘해 흔들리지 말고 (야 너 왜 이렇게 부들부들 떨어 흔들리잖아.) 허락해 줬을 때 진하게 잘 좀 해 뽀뽀 좀 잘해 한번에 좀 잘해 (아휴~ 야 좀 잘 좀 해라야) 이번이 마지막 마지막 기회야 이번에 잘해서 내 마음 녹여 줘 (잘할 자신 있지?)]]> Mon, 19 Mar 2007 17:34:59 +0000 <![CDATA[[ 18 금 ] 성인 유머]]> 아! 글씨~ 팬티만 입고있으면 힘이 솟구치다가도 팬티만 내렸다카면 대번에 죽어뿌니 사람 환장할 노릇 아니것서유~ ^^ (2)어떤 신혼부부 한 신혼부부가 첫날밤을 처가집에서 보내게 되었다. 신혼부부는 결혼식이 끝나고 처가집에 밤늦게 도착하여 방으로 들어갔고, 다음날 아침과 점심이 지나도록 방에서 나오지를 않았다. 가족들은 궁금했지만 신혼이라 그러려니 하며 기다렸고 저녁이되었다. 이상하게 생각된 가족들은 신부의 8살짜리 동생에게 물었다. "너 혹시 누나나 매형 못봤니?" "봤어." "언제?" "어제밤 12시경 매형이 내 방에 와서 바셀린이나 로션 같은것 없냐고 했어." 가족들은 킥킥대며 물었다. "그래서?" "내방엔 찾아봐도 없길래 본드를 줬어." (3)진달래 택시 어느 회사에서 회식자리가 있을때마다 사장이 여비서하고만 건배를 하면서 건배를 진달래! 하는것이 어따 한두번도 아니고 자꾸그러자. 여비서가 사장귀에 대고 저, 진달래가 무슨뜻이예요? 하고 물었다. 그러자, 사장이 진하게 달라고 하면 한번 줄래? 의 준말이라고했다. -.-;; 잠시후 또 건배를 하면서 사장이 음흉한 눈초리를 흘리며 진달래!!! 하는 것이다. 그러자, 비서가 택시!! 하는 것이어따 이에 궁금한 우리 사장 택시 가 모야? 여비서 하는말 택도없다. 시X놈아 ^^ (4) 여대생과 섹스 이야기 어느 마을에 진짜로 어여쁜 여대생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 마을 청년들은 그 여자를 어떻게 한 번 해볼까 했는데... 모두들 딱지를 맞고 말았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 마을에서 가장 착하고 순진한 청년이 나머지에게 제의를 했습니다. "너희들 내가 그 여자랑 자고오면 어떻게 할래?" 그러자 모두들 "그러면 너한데 1,000.000씩 준다"고 했습니다. 그 다음날부터 그 청년의 작전은 시작되었습니다. 매일 밤 12시에 그녀의 집에가서, 그녀 방 창문을 두들기고 크게 "섹스" 라고 외치고 도망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기를 한달... 그 청년은 친구들에게 가서 그녀랑 잤다고 했습니다. 친구들은 못 믿겠다고 확인시켜 줄 것을 요구했고 친구들을 데리고 그녀의 집 앞에 간 청년은 예전과 다름없이 그녀의 방 창문을 두들겼다. 그리고 도망가지 않고 가만히 서있엇다. 그러자 창문이 확 열리면서 그녀가 고개를 내밀고 소리쳤다. "야 이 **놈아 너 또 섹스하려고 왔지" ]]> Mon, 19 Mar 2007 17:04:15 +0000 <![CDATA[알집(Alzip) 보다 우수한 압축률 ????]]> Mon, 05 Feb 2007 12:19:39 +0000 <![CDATA[빠흐동 ? 메흐씨 ? 에라 모르겠다~~~]]> Fri, 26 Jan 2007 17:19:02 +0000 <![CDATA[임금님의 개]]> Thu, 25 Jan 2007 22:56:20 +0000 <![CDATA[어느 유학생이야기]]> Thu, 25 Jan 2007 22:47:57 +0000 <![CDATA[사오정 드디어 귀가 뚫리다]]> 사오정 드디어 귀가 뚫리다. 사오정이 드디어 보청기를 하나 장만했다...... 학교 자습시간을 마치고 수업이 시작되었다. 근데 맨 뒤에서 자꾸 이상한 소리가 나는 것 이었다. "이~여~이~" 선생님 : 야. 거기 맨뒤! 필기 안하고 뭐해? 사오정 : 안보여서요..... 선생님 : 그래? 이제 공부시킬 맛 나는군 ! 말귀 한번에 알아들은적이 처음이므로..... 니 눈은 몇인데? 사오정 : 제 눈은 둘인데요. 선생님 : 아니. 아니. 그거 말고 니 눈이 얼마냐고? 사오정 : 제눈은 안파는데요.?????? 선생님 : 아이~씨 #$%^%  니 눈이 얼마나 나쁘냐고? 사오정 : 제 눈은 뭐......  나쁘고 착하고 그런거 없는데요...    &%^#^%*$  ]]> Sat, 13 Jan 2007 12:14:09 +0000 <![CDATA[터무니 없는 세 가지 소원]]> 램프의 요정이 나타나서 3가지 소원을 말하라고 한다. 웬 떡???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이 세상 제일의 부자로 만들어 주세요"라고 소원을 말하자마자 돈이 엄청 굴러 들어왔고
정신을 차리면서
"수 많은 미녀들을 주세요"라고 빌자마자 세상 미인들이 와르르....
마지막 세번째 소원으로 짱구를 굴려가며
"평생 아무것도 안하고 편하게 살고 싶습니다"라고 말하자마자
본래 그 자리에서 다시 꾸벅 꾸벅 졸고 있더란다....^_^]]>
Wed, 06 Sep 2006 14:24:3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