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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시간
Daily Tour
7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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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의 발자취를 따라, 예술과 중세 감성이 어우러진 프로방스를 만끽하세요!
소요시간: 약 10시간 (09:00 ~ 19:00)
이동수단: Mercedes-Benz Classe V + 가이드
여행예산: 입장료 + 식사비 추가
✅ 반 고흐의 흔적을 따라가는 감성 여행
✅ 아를에서 반 고흐가 사랑한 풍경과 로마 유적 감상
✅ 레 보 드 프로방스에서 중세 마을 탐방 & 전경 감상
✅ 빛의 채석장에서 몰입형 미디어 아트 체험
✅ 생폴 드 모졸 요양원에서 반 고흐의 마지막 흔적 발견
여행 팁
✔️ 아를의 원형 경기장은 내부 입장이 가능, 로마 시대 분위기 체험 추천
✔️ 레 보 드 프로방스는 돌길이 많아 편한 신발 착용 필수
✔️ 빛의 채석장 내부는 서늘하니 가벼운 외투 준비
✔️ 생폴 드 모졸 요양원은 반 고흐가 머물던 실제 방까지 볼 수 있는 곳
'아를'의 원형경기장, 노란집, 랑글르와 다리, 생트로핌 광장을 거닐어보고, ‘반 고흐가 입원하였던 정신병원’, ‘밤의 카페 테라스’,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 ‘알리스캉 묘지’.... '반 고흐' 작품에 등장하는 장소들을 찾아서 화가의 고뇌와 열정을 공감하는 시간입니다.
‘놀랄만한 미식의 장소’로 선정,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들' 중에 하나로 꼽히는 마을. 그늘진 테라스와 꾸불꾸불한 좁은 길, 지방산물을 파는 가게들과 폐허로 남은 성이 옛 영화를 대변해 주고 있지만, 프로방스 지방의 특별한 매력과 향기를 풍기는 곳……
반 고흐, 모네, 피카소, 샤갈, 세잔, 클림트, 마티스 등등 대가들의 작품을 AMIEX(Art & Music Immersive Experience) 기술로 디지털화된 영상들이 음악에 맞추어 '빛의 채석장' 바닥, 벽, 기둥, 천장에 프로젝터로 투사되는 영상예술의 신비로움을 느껴보세요....
‘폴 고갱’과 싸우고 귀를 자른 ‘빈센트 반 고흐'는 스스로 이 곳 '생폴 드 모졸 요양원'에 1889년 5월 3일 도착합니다. 1890년 5월 16일 까지 머물면서 아름다운 풍경과 햇빛, 고요함에 매료되어 143점의 유화와 150점의 스케치를 남기죠. '반 고흐의 길'을 거닐며 대표 작품들을 감상하여 보시길!
19:00 아비뇽 숙소에서 일정을 마감합니다.
아래의 계좌로 10% 예약금을 입금하시면 계약이 성사되며, 잔금은 현장에서 직불하십니다. (영수증 발행)
* 송금계좌 : 하나은행 안 완기 637-910568-44407
* 카드결제 : Sumup 온라인 링크
아니오. 36kg 미만 아동은 카시트를 준비합니다.
전화 또는 카톡으로 미리 연락을 드리고, 고객님이 계시는 곳으로 VIP 차량이 모시러 갑니다.
프랑스 관광청 및 교통부에서 인가된 ‘알고가자’의 차량은 승객용 보험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안전한 여행을 위해 고객님께서도 여행자 보험에 가입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로그인 후 내 페이지에서 변경 또는 취소가 가능합니다. 환불에 관한 약정에 의하여, 송금 수수료를 제외한 금액을 환불하여 드립니다.
– 여행 개시 15일전까지 통보 시 : 계약금 100% 환불
– 여행 개시 7일전까지 통보 시 : 계약금 70% 환불
– 여행 개시 3일전까지 통보 시 : 계약금 30% 환불
– 여행 개시 48시간 이내 통보 시 : 계약금 환불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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