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박물관에서 그림을 판다????

한 시골에서 오신 노부부의 에피소드이다.

루브르 박물관에서 열심히 작품을 설명하고 있는데,

한 할머님이 내 옆구리를 찌르면서 “저 그림들 파는건 아니지예~~?”

모두 원작으로 전시용이지 파는 것은 아니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하시는 말씀

“아! 우리 영감탱이가 사준다꼬 하나 골라보라 안카예~~”

평생 고생하신 할머님이 안스러워셨던지 할아버님께서 큰 마음을 먹으셨나보다.

몇 년전에 세계적인 화상들이 모여서 세계의 유명화들을 감정하면서,

‘가격측정 불능’ 으로 최고로 비싼 ‘모나리자’ 를 사 주신다고 하셨으니……..

* algogaja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1-30 01:14)
전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