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바람난(?) 여자???

"너, 저번에는 파리에서 누구랑 했니? 좋았어?"

"응, xxx랑 했는데 별로였어. 2차도 없었구....."

"로마에서는?"

"로마에서는 xxx랑 했는데 걔도 별로였구. 근데, 영국에서는 새로운 애가 나왔는데 정말 근사하더라~ 너두 해봐, 끝내주더라~"

"2차까지 갔어?"

"그럼. 당근이지~ 환상적이었다니까."

"그나저나, 이번에는 파리에서 누가 나올려나~ 2차, 3차까지 가면 좋을텐데...."



주위의 사람들이 힐끗 힐끗 쳐다보는데,

희대의 바람난(?) 여자로 생각하는것 같단다.

서울에서 부터,

패키지 여행객과 같이 나오는 인솔자(T.C)들이 나누는 일상 대화인데.......



(참고로 2차, 3차란 저녁 옵션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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