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도 떨어지는데... 여권조심!!!

호텔을 출발하면서부터

분실한 것이 없는지를 몇 번씩이나 확인을 하면서 기차역에 도착하였는데

T.C 의 얼굴이 하얗게 변하면서 “여권을 금고에 그냥 두고 왔다”고 속삭인다.

“럴쑤 럴쑤 이럴쑤가~”



한국 여권 분실 사고가 많으니까

T.C 가 손님들의 여권을 걷어서 호텔 금고에 잘(?) 보관시키고는 깜빡 잊은 것인데,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구나…. 경력이 많은 배타랑 T.C 이었는데……  

우리나라의 총알 택시가 그렇게나 아쉬울 수가 ….



손님들은 덕분에 파리에서 하루 관광을 더 하였지만, 스위스는 물 건너가고…..

이후로 그 T.C의 얼굴을 본 적이 없다. 어떻게 지내시는지………



요즘, 한국 여행객의 여권 분실 사고가 많은 요즘, 소매치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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