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 금 ] 성인 유머
(1)정력 팬티
어느 과학자가 정력팬티를 발명했다.
이 팬티만 입으면 아랫도리가 불끈불끈~
천하에 옹녀를 데려와도
상대할 정도로 힘이 넘쳐 나는 것이었다.
이 과학자는 실버타운으로 세일즈를 나갔고
(직접 팔아 큰 돈을 벌 욕심으로)
힘이 떨어진 할아버지들을 모아 장사를했다.
과연 입어보니까
힘이 솟아 팬티는 날개돋힌 듯 다 팔렸고
미처 사지못한 노인들의 원성이 대단했다.
다음날 과학자는 충분한 수량의 팬티를 가지고
다시 실버타운을 방문했다.
그런데 과학자는 그곳 노인들한테 엄청 몰매를 맞았다.
아! 글씨~
팬티만 입고있으면 힘이 솟구치다가도
팬티만 내렸다카면
대번에 죽어뿌니 사람 환장할 노릇 아니것서유~ ^^
(2)어떤 신혼부부
한 신혼부부가 첫날밤을 처가집에서 보내게 되었다.
신혼부부는 결혼식이 끝나고 처가집에 밤늦게 도착하여 방으로 들어갔고,
다음날 아침과 점심이 지나도록 방에서 나오지를 않았다.
가족들은 궁금했지만 신혼이라 그러려니 하며 기다렸고 저녁이되었다.
이상하게 생각된 가족들은 신부의 8살짜리 동생에게 물었다.
"너 혹시 누나나 매형 못봤니?"
"봤어."
"언제?"
"어제밤 12시경 매형이 내 방에 와서 바셀린이나 로션 같은것 없냐고 했어."
가족들은 킥킥대며 물었다.
"그래서?"
"내방엔 찾아봐도 없길래 본드를 줬어."
(3)진달래 택시
어느 회사에서 회식자리가 있을때마다
사장이 여비서하고만 건배를 하면서
건배를
진달래!
하는것이 어따
한두번도 아니고 자꾸그러자.
여비서가 사장귀에 대고
저, 진달래가 무슨뜻이예요? 하고 물었다.
그러자, 사장이
진하게 달라고 하면 한번 줄래? 의 준말이라고했다. -.-;;
잠시후 또 건배를 하면서 사장이
음흉한 눈초리를 흘리며
진달래!!! 하는 것이다.
그러자, 비서가
택시!!
하는 것이어따
이에 궁금한 우리 사장
택시 가 모야?
여비서 하는말
택도없다. 시X놈아 ^^
(4) 여대생과 섹스 이야기
어느 마을에 진짜로 어여쁜 여대생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 마을 청년들은 그 여자를 어떻게 한 번 해볼까 했는데...
모두들 딱지를 맞고 말았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 마을에서 가장 착하고 순진한 청년이 나머지에게 제의를 했습니다.
"너희들 내가 그 여자랑 자고오면 어떻게 할래?"
그러자 모두들
"그러면 너한데 1,000.000씩 준다"고 했습니다.
그 다음날부터 그 청년의 작전은 시작되었습니다.
매일 밤 12시에 그녀의 집에가서, 그녀 방 창문을 두들기고
크게 "섹스" 라고 외치고 도망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기를 한달...
그 청년은 친구들에게 가서 그녀랑 잤다고 했습니다.
친구들은 못 믿겠다고 확인시켜 줄 것을 요구했고
친구들을 데리고 그녀의 집 앞에 간 청년은 예전과 다름없이
그녀의 방 창문을 두들겼다.
그리고 도망가지 않고 가만히 서있엇다.
그러자 창문이 확 열리면서 그녀가 고개를 내밀고 소리쳤다.
"야 이 **놈아 너 또 섹스하려고 왔지"
어느 과학자가 정력팬티를 발명했다.
이 팬티만 입으면 아랫도리가 불끈불끈~
천하에 옹녀를 데려와도
상대할 정도로 힘이 넘쳐 나는 것이었다.
이 과학자는 실버타운으로 세일즈를 나갔고
(직접 팔아 큰 돈을 벌 욕심으로)
힘이 떨어진 할아버지들을 모아 장사를했다.
과연 입어보니까
힘이 솟아 팬티는 날개돋힌 듯 다 팔렸고
미처 사지못한 노인들의 원성이 대단했다.
다음날 과학자는 충분한 수량의 팬티를 가지고
다시 실버타운을 방문했다.
그런데 과학자는 그곳 노인들한테 엄청 몰매를 맞았다.
아! 글씨~
팬티만 입고있으면 힘이 솟구치다가도
팬티만 내렸다카면
대번에 죽어뿌니 사람 환장할 노릇 아니것서유~ ^^
(2)어떤 신혼부부
한 신혼부부가 첫날밤을 처가집에서 보내게 되었다.
신혼부부는 결혼식이 끝나고 처가집에 밤늦게 도착하여 방으로 들어갔고,
다음날 아침과 점심이 지나도록 방에서 나오지를 않았다.
가족들은 궁금했지만 신혼이라 그러려니 하며 기다렸고 저녁이되었다.
이상하게 생각된 가족들은 신부의 8살짜리 동생에게 물었다.
"너 혹시 누나나 매형 못봤니?"
"봤어."
"언제?"
"어제밤 12시경 매형이 내 방에 와서 바셀린이나 로션 같은것 없냐고 했어."
가족들은 킥킥대며 물었다.
"그래서?"
"내방엔 찾아봐도 없길래 본드를 줬어."
(3)진달래 택시
어느 회사에서 회식자리가 있을때마다
사장이 여비서하고만 건배를 하면서
건배를
진달래!
하는것이 어따
한두번도 아니고 자꾸그러자.
여비서가 사장귀에 대고
저, 진달래가 무슨뜻이예요? 하고 물었다.
그러자, 사장이
진하게 달라고 하면 한번 줄래? 의 준말이라고했다. -.-;;
잠시후 또 건배를 하면서 사장이
음흉한 눈초리를 흘리며
진달래!!! 하는 것이다.
그러자, 비서가
택시!!
하는 것이어따
이에 궁금한 우리 사장
택시 가 모야?
여비서 하는말
택도없다. 시X놈아 ^^
(4) 여대생과 섹스 이야기
어느 마을에 진짜로 어여쁜 여대생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 마을 청년들은 그 여자를 어떻게 한 번 해볼까 했는데...
모두들 딱지를 맞고 말았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 마을에서 가장 착하고 순진한 청년이 나머지에게 제의를 했습니다.
"너희들 내가 그 여자랑 자고오면 어떻게 할래?"
그러자 모두들
"그러면 너한데 1,000.000씩 준다"고 했습니다.
그 다음날부터 그 청년의 작전은 시작되었습니다.
매일 밤 12시에 그녀의 집에가서, 그녀 방 창문을 두들기고
크게 "섹스" 라고 외치고 도망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기를 한달...
그 청년은 친구들에게 가서 그녀랑 잤다고 했습니다.
친구들은 못 믿겠다고 확인시켜 줄 것을 요구했고
친구들을 데리고 그녀의 집 앞에 간 청년은 예전과 다름없이
그녀의 방 창문을 두들겼다.
그리고 도망가지 않고 가만히 서있엇다.
그러자 창문이 확 열리면서 그녀가 고개를 내밀고 소리쳤다.
"야 이 **놈아 너 또 섹스하려고 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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