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후기
5 시간
단독 차량투어
3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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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마르트르 언덕과 유람선 에펠탑 야경을 동시에 만끽!
낮에 보는 파리의 모습과 다른 천의 얼굴을 가진 파리의 밤에 모습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몽마르트르 언덕, 노트르담 대성당, 조명이 화려한 센느강 유람선, 에펠탑 조명쇼 등등… 파리의 야경을 만끽합니다.
19:00 파리 시내 계신 곳에서 미팅
속세의 형식적인 삶을 거부하고 진정한 자유를 꿈꾸던 예술가들의 고향 '몽마르트르 Montmartre' 언덕에서 화가들의 광장, 성심 성당과 거리의 예술가들을 보고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낭만을 이야기하고 프랑스 문화를 만끽합니다.
공창 지대인 ‘삐갈거리 Pigalle’가 형성 되고, 최초의 카바레인 ‘물랭 루즈’는 빨간색의 풍차라는 뜻으로 1889년 문을 열고 지금까지 프렌치 캉캉으로 유명한 카바레!!!
파리의 아름다운 야경 감상에 안성맞춤인 센느강 유람선 '바토무슈 Bateaux Mouches'는 알마 다리 근처에서 출발하여, 파리 중심부 노트르담 대성당 쪽으로 센느 강을 거슬러 올라가면서 오르세 미술관, 루브르 박물관, 씨테 섬, 콩시에르주리를 차례로 지나며 편안히 즐깁니다.
얼마전 화재로 지붕과 첨탑이 무너져 내린 노트르담 대성당을 가장 가까이에서 감상하고, 에펠탑을 여러 각도에서 감상하며 파리의 문화적 유산의 풍부함을 약 1시간 10분 동안 한국어 안내 방송을 통해 느낄 수 있습니다.
'프랑스 대혁명' 당시 1,119명의 목을 자른 '꽁꼬흐드 광장 Place Concorde'에서 바라보는 '샹젤리제 거리'와 '개선문 Arc de Triomphe'이 가장 잘 어울리는 곳 입니다.
'에펠탑'이 가장 잘 보이는 '트로카데로 광장'에서 에펠탑 전경을 감상하고 24:00 파리 숙소까지 VIP 차량으로 모십니다.
* 바토무슈 티켓 정상가격은 14 유로입니다만, 알고가자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7 유로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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