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후기
1박 2일
단독 차량투어
3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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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0 파리의 숙소에서 VIP 전용차량이 모시러 갑니다.
샤르트르 Chartres
가장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 '아미앵'의 노트르담 대성당,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과 함께, 현존하는 고딕 건축물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으로 꼽히는 '샤르트르 대성당'은 197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와 종교적 중요함으로 순례자뿐만 아니라 수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 입니다.
푸제르 Fougères
중세의 모습을 간직한 풍광이 아름다운 '푸제흐'! 1828년 ‘발자크 Honoré de Balzac’ 작가가 몇 주간 머물면서 작품에 몰두하여 1829년 ‘올빼미 당원들 Les chouans’을 집필한 곳. 비록 폐허가 되었지만 3중의 성벽은 아주 잘 보존되어 있으며, 12개의 망루가 우뚝 솟은 모습에서 '백년전쟁' 당시의 위용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생 말로 Saint-Malo
해적의 도시 '생 말로'!!! 15세기 이후 해상탐험으로 수 많은 해상과 해적을 배출하였으며, 16-18세기 가장 중요한 항구도시 중 하나로, 프랑스 왕으로부터 공식적인 허가를 받아, 적국의 배로부터 물건을 약탈하던 해적들의 본거지랍니다. 현재, 생 말로 사람들은 “프랑스 사람도, 브르따뉴 사람도 아니고 오직, "생 말로 사람이다 Ni francais ni Breton, mais Malouin suis”라며 자랑스러워 한다는군요.
몽 생 미쉘 Le Mont Saint Michel
바다에 둘러싸여 있는 작은 바위섬의 정상에 유네스코 문화재로 지정된 '몽생미쉘'! 조수에 의해 드러난 거대한 뻘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는 양떼들 뒷편으로 불쑥 솟아 오르는 '몽생미쉘'에서 묵으면서 야경을 구경합니다.
몽 생 미셸 수도원 Le Mont Saint Michel
아침 일찍 8대 불가사의 '몽생미셸' 섬을 산책하고, 수도원을 방문하여 현지 관광안내원의 상세한 불어설명을 통역하면서 방문합니다.
옹플뢰르 Honfleur
아름다운 항구도시 '옹플뢰흐'! ‘인상파’ 화가들이 즐겨찾던 항구 도시! 매우 활기찬 ‘옹플뢰흐’는 17-18세기의 ‘노르망디 지방‘의 분위기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중세로 돌아간 느낌을 주는 꼬불꼬불한 골목길을 거닐어 보고, 지방 음식인 홍합 요리에 '깔바도스' 또는 시드르 한잔 강추!!!
에트르타 Etretat
아찔하게 높은 '노르망디 대교'를 건너,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에트르타' 절벽과 석양으로 유명한 코끼리 모양의 절벽 위에서 탁 트인 바다를 둘러봅니다.
20:00 파리의 숙소에서 일정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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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goga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