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후기
10 시간
단독 차량투어
3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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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주의 거장을 찾아서 일 드 프랑스, 지베르니와 말메종 방문
프랑스의 한적한 시골 모습을 만끽하며 인상주의 거장 ‘클로드 모네’의 ‘지베르니’ 작업실과 정원에서 빛을 감상하고, 센느강 절벽 위에 세웠던 ‘나폴레옹’과 ‘조세핀’의 보금자리 ‘말메종 성’에 얽힌 역사를 배우는 ‘모네와 나폴레옹’ 투어!
09:00 파리의 숙소로 VIP 전용차량이 모시러 갑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사막의 여우 '롬멜 장군'의 사령부로 사용되었던 '라 호쉬 기용 La Roche-Guyon' 고성은 프랑스인들이 뽑는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선정된 곳 입니다.
센느강 인근의 아름다운 풍광으로 인하여 많은 화가들에게 영감을 불러 넣어준 곳으로 여러 화가들이 이 마을을 그림 속에 남기고 있으며 ‘클로드 모네’, ‘폴 세잔’, ‘조르쥬 브라크’ 등이 잘 알려져 있답니다.
'인상주의' 선구자 ‘끌로드 모네’의 작업실이 있는 ‘지베르니 Giverny’는 파리에서 서쪽으로 70킬로미터 떨어져 있고 오가는 길에 보이는 한적한 시골분위기는 참으로 평화롭습니다.
‘모네’ 가족이 살던 집을 박물관으로 개조하였는데, 작업실,침실, 주방 등을 볼 수 있고 벽면에는 일본 판화에 집착하였던 ‘모네’의 수집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림처럼 아름다운 정원과 수련이 있는 연못을 빼 놓을 수 없답니다.
'나폴레옹 1세' 황제와 '조세핀'이 가장 좋아하던 사랑의 보금자리이며 험준한 알프스의 정상에서 백마 위의 영웅포스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완전정복’ 표지모델 ‘나폴레옹 1세’의 초상화 원본을 소장한 곳입니다.
'나폴레옹'이 사용하던 외투, 장화, 모자, 야전용 개인 사물함... 유품을 가장 많이 소장한 '말메종 성 Château de Malmaison'을 방문하여 '나폴레옹 1세'의 족적을 찾아봅니다.
19:00 파리 숙소에서 일정 마감합니다.
고객
다시 가보고 싶어요, 추억에 삽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