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4 9월 2016
유럽의 수도 알자스 지방과 샴폐인의 고향 유럽의 중심 지역 알자스 지방은 게르만과 라틴 문화가 혼재하고 있어서 다양한 문화 체험이 가능하며 아름다운 시골 풍경 등을 둘러 볼 수 있어 관광지로 인기가 많다. 알자스 와인가도에서 만나는 '게부르츠트라미너'(Gewurztraminer) 포도로 만드는 화이트 와인은 놓치지 말고 시음 해 보시길! 샹파뉴 & 알자스 하루/황금방울 샴페인 투어 분수처럼 뿜어져 나오는 스파클링 와인, [...]
- 16 11월 2015
바이킹들이 정착한 사과와 시드르의 고향 노르망디 지방은 척박한 땅과 해안선을 따라 깎아지른 높은 절벽으로 아름다운 풍광을 선사한다. 바다와 하늘을 쫒아서 빛을 그림에 담고자 노력하던 인상주의 화가들이 작품활동을 하던 곳, 노르망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