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근교

파리를 가운데 두고 그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반경 1백 킬로미터에 이르는 일 드 프랑스. 이 지역의 곳곳에는 파리에서 하루동안 다녀올 수 있는 여러 볼거리들이 많이 있다. 베르사이유 궁전이나 샹티이 성, 농민화가 밀레의 바르비종, 샤르트르, 퐁텐블로……

나폴레옹이나 루이 14세 등 역대 인물들이 그들의 통치 시절에 수집하기 시작한 많은 유물과 작품들이 집중되어 있어 프랑스의 섬이라는 뜻으로 ‘일 드 프랑스’라고 부르기도 한다. 파리와는 또 다른 프랑스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유적, 자연의 순수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