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로 가라고 해야지....

탬플 스테이 관계자 분과 주지 스님들께서

유럽의 문화를 체험하시고, 전통문화 이용 사례를 보시고자 프랑스를 방문하셨다.

아침 수련과 도량증진으로 단련되셨기에, 이른 새벽부터 일어나셔서 주변을 탐방하신다고 호텔을 나가셨는데....

 

아침 출발하기로 한 시간이 지나도 안 보이시니 모두들 난리가 났다.

말도 통하지 않는 이국 땅에서 미아가 되어 혼자서 애태우시며 길을 찾고 계실 모습에 안타까움이 앞서는데.....

 

30분 정도 후에, 헐레벌떡 오시면서 "길을 물어보니, 모르면 모른다고나 하지, 이눔은 이리가라~, 저눔은 저리가라~ 하는 바램에 헤메기만 했잖여."

공력이 높은 주지 스님께서 아무일 없었다는 듯 편안한 얼굴로 하시는 말씀.

"중놈 보구는 ''로 가라구 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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